18일날 애들과 간단하게 달리기를 한 이유가 이제 생각났다.
19일 골프로 인해 컨디션 조절.
골프 앞 뒤로 8~10킬로 달리기는 아직 무리인듯.
성문안.
점심은 한성본가 조합
성문안은 여전히 잔디가 안좋아 지고 있다.
벤티글라스의 관리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 것 같다.
아직 나의 성적도 ㅋㅋㅋ
골프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알 것 같다.
그나마 드라이버를 습관처럼 땡기는 것을 살짝 보정할 수 있는 깨달음을 얻었달까?
몇 번 더 해봐야지.
'골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7월 22일 골프연습 (0) | 2024.07.22 |
---|---|
2024년 7월 17일 골프 연습 (2) | 2024.07.19 |
2024년 7월 15일 골프 연습 (0) | 2024.07.19 |
2024년 7월 12일 골프 연습 (0) | 2024.07.14 |
2024년 5월 17일 골프연습 (0) | 2024.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