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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4일 달리기 (2.31KM/145BPM, 8.37KM/154BPM, 2.27KM/131BPM) 오늘은 도준이까지 합체아르피안까지 셋이 뛰어갔다. 잠 깨자마자지만 첫 1킬로는 4분대 폭주 (4'39")이럴때는 케이던스도 179나 나오긴 한다. 이후 애들이 오르막을 유지못하고, 찻길에서 대기도 걸려서 결국 평균은 6분대. 도착 후 효길이가 사온 초코바를 6명이 나란히 먹음.라희는 달다고 1/3정도 나한테 넘겨서 마무리. 희재&효길과 한 시간 뛰기.물론 6분 후반대 페이스.중간에 한번 스프린트 하여 3바퀴 돌면서 따라잡고,마지막에 또 스퍼트 해서 12분 정도를 내달렸다. 꽤나 힘들었다. 종료 후 오늘은 편의점 털기 대신 뜌레쥬르 직행.6명이 다같이 먹기에는 이것도 좋고, 한 번에 커피까지 해결. 점심도 빵이라서 망설여지긴 했으나 뭐 일단 그런 날도 있는 거지.수다&커피를 즐긴 후 복귀도준이는 원래 참여..
2026년 10월 2일 애들과 달리기? (1.22KM/114BPM) 정확히는 괴물놀이.식사 후 간단히 뛰려했으나 애들이 집앞에서 괴물놀이를 하자고 해서 시계를 차고 나와보았다. 보통은 혈당 낮출겸 뛰었다 걸었다 반복되는 놀이로 적당히 운동량을 채우는데 시계로 거리 측정을 해봄.가끔 해보면 좋을듯은 하다.왠지 측정이 되니 쉬지 않고 더 움직이게 되는. 그리고 놀란만한 사건 하나.원으로 돌면서 도준이를 따라잡으려 했으나 도저히 잡을 수 없었다.아무리 늙었어도 초딩 1을 못잡을 정도라니! 나중에 시계를 끈 후 도준이랑 30~40m 전력질주도 비교해봄.이 부분은 아직 멀었다 도준아.
2026년 10월 1일 달리기 (2KM/132BPM,1.46KM/138BPM) 라희가 늦게까지 야시장에 참여하느라 혼자 늦게 뛰었다.간략하게 뛰려했으나!뛰는건 간략했네. 저항운동을 2일간 회식으로 못해서 알차게 했다.그러다보니 훌쩍 30분이 넘은 듯. 나름 점점 근육이 늘어나는 것은 좋은데,달리기 시간보다 더 들어가고 있어서 이게 뭔가 싶다. 궁극적으로 근육은 필요하고,달리기는 보스턴에 가보고 싶어서 달리기에 더 힘써야할 듯 한데. 다만 다리 근육이 보스턴에 더 데려다 줄것은 확실하긴 하다. 큰 고민없이 이대로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