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88cc 60분.
오늘은 드라이버도 캐리 200정도 빵빵 떨어져주고,
손목과 어깨에 힘을 뺀 스윙에 꽤나 적응 중이다.
계속 당기는 부분이 신경쓰이는데,
막판에 코킹할 때 힌징이라고 표현하는 좌우로 돌아가는 손목을 자제했더니 덜 당겨졌다.
이정도만 계속되면 좋을텐데,
골프는 늘 보면 배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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