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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농구

2023년 8월 21일 (자다가 쥐)

이때도 달리기를 시작한 후라서 꽤나 체력에 자신 있었다.

농구 근육은 안 쓴지 꽤 되서 퇴화된 듯 한데, 어찌어찌 농구는 하고,

 

집에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다가 계속 쥐나서 힘들었었다.

실버라인이 계속 눌러줘서 그나마 잘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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