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깡패긴 하다.
꽤 빠르게 뛰어도 심박수가 낮게 유지된다. (낮다는 것은 언제나 상대적이다. 여름에 비해서!!)
월요일 강의가 신경쓰여서 길게는 안뛰고 빠르게 5킬로 뛰고 복귀.
14킬로 이후 10킬로 정도 한번 뛰어줄 시점이 되었는데,
40분대가 나오면 부담이 적은데 1시간 정도 뛰어야하니 늘 10킬로도 시간적 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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