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도 잠시 소강상태.
여기서 영법을 푸시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자유롭게 두고 싶긴하다.
라희는 아직도 바닥에 닿고 싶어서 이것 저것 시도하는 듯 하고,
도준이는 딱히 목표가 없어서 애매하게 깊은 물은 싫어 하는 듯.
만 5세에게 깊은 물은 딱히 재미없을거 같긴하다.
다만..ㅋㅋㅋㅋ
백조처럼 발버둥떠서 고개를 내밀고 뜨는데..
이건 사실 나도 쉽지 않은 기술.
일단 소강상태를 즐겨보자.
다같이 지겨워지는 순간에 변화는 시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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