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신발 끈이 두 번 풀려서 묶느라 지체한 것을 ㅈ빼자면 5'50'' 페이스는 무난한듯.
아! 출발전에 8층 까지 두 칸씩 뛰어 올라가면서 몸을 풀었다.
겨울에 계단 뛰어 오르기 워밍업은 앞으로도 고려해봐야겠다.
10킬로 자체는 꽤 무난했다.
이정도면 충분히 회복 후 다시 건강하게 올라가고 있는 듯.
이제 날이 추워도 10킬로 정도씩 또 꾸준히 뛰어보면서 20킬로에 도전해야할 시점이다.
원래 올해가 넘기 전 20킬로가 목표였는데 부상/날씨 등으로 늦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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