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너무 많았다.
그나마 애들과 실버라인이 해윤(혜윤) 음.. 뭘까
여튼 그 집에 놀러가줘서 달릴 수 있었다.
10킬로 뛸 까 하고 나섰다가 너무 춥고 왼쪽 무플도 상태가 구리고,
오른쪽 발바닥도 구려서 5킬로에서 돌아왔다.
사실 이게 추운데 스트레칭을 덜하고 살짝 10층정도 뛰어올라간 워밍업만 해서 그랬나 싶다.
1킬로 정도 넘어서 몸 상태가 괜찮아 지는 듯 했지만 무리하지 않으려고 5킬로 제한.
4일날 10킬로 뛸 때 대비 컨디션이 많이 처진다.
날씨 탓도 큰 듯 하고.
여튼
변명
변명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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