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도준이가 배영 발차기를 습득하여 25m 갈 수 있게 되었다.
얼마나 재밌으면 혼자서 몇 번 연습을 시도할까!
둘 다 아직은 잘 모르겠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할 때도 있고,
성실할 때도 있고,
바로 포기할 때도 잇고,
뺀질 거릴 때도 있고,
꾸준하게 할 수 있는 것들의 가지수를 늘려주는 것.
중요한 일이다.
수영은 꾸준함을 익힐 수 있는 좋은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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