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1회 목표를 세웠었으나,
한달 1회도 만족해야하는 상황.
시간이 없다는 것은 핑계이고,
달리기가 더 좋아서 수영을 덜 할 뿐.
간만에 탄천종합운동장에 가서 슬슬 크롤하고,
배영도 두번 정도 해주고,
(참고로 크롤의 최소 단위는 보통 200, 배영은 50 혹은 100)
역시 쉬엄쉬엄 하니까 크롤로 고작 200 가는데도 미터당 2분 30초 정도가 나온다.
에이블 스쿨도 한 기수 끝났으니 조금 더 수영을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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