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인 실롬 에서 수영.
승수에게 원포인트도 가르쳐주고 나도 수영 좀 하고,
심지어 1.8m pool이라서 간만에 스컬링과 로터리킥도 살짝 했다.
로터리킥은 아직 멀었다. 올해 안에 정복 목표.
웃긴점은,
수영장 물이 짜다. (복귀 후 검색 해보니 락스대신 소금으로 소독해서 라는..)
왜 바닷물 느낌을 만드느라 짜게 했나 하고 웃었네 (바보같이)
간만에 접영도 한차례 해보고,
평영도 해보고,
호텔수영인 개구리영? 을 주로 했다.
36홀 돌고 힘든 몸이 수영 간단히 40분 정도 하니 싹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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