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했다.
허리가 나갔다.
애들은 대 성공.
10월 3일을 앞두고 3.5 킬로 지점까지 라희는 안쉬고 9분대 페이스.
도준이는 빨리 걷기로 완주.
이대로라면 5킬로도 무난할 듯 하다.
3.5킬로 지점인 놀이터에서 조금 놀고 복귀해서 거의 5킬로를 채웠다.
문제는!
턱걸이를 오바해서 했는지 아니면 태국 여행 이후의 무리수인지 내 허리가 나갔다.
일단 3일까지는 어찌어찌 나아야하고,
오늘 너무 아프긴하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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