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애들과 탄천종합운동장.
라희가 안간다.
그럼 도서관 갈래?
이래저래 시간 끌다가 늦게 가서 4:30분 살짝 넘게 들어가서 거의 몸 풀자 말자
10분 휴식 후 5시 수영 참석 느낌.
도준이 조차도 이제 25m 풀에서 나름대로 수영을 해 나가고 있다.
따로 영법을 배울 때까지는 정체될 수 밖에 없는 상황 같다.
무엇인가 변화를 줄 수 있었으면 좋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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