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160BPM 정도 나오면 오바페이스라고 보면 된다.
보조강사로 5일간 고생하면서 중간중간 저녁 때 틈틈히 일하고, 하루는 애들 만나서 한잔하는 한주.
집에 오자마자 저녁먹기 전에 그냥 달리고 싶었다.
다른이유는 없어.
거리를 늘려나가야하는 시점이지만 짧게 (요샌 20여분 이면 짧게 느껴진다.) 4~5킬로 뛰는 것도 좋다.
내일은 라희와 함께 슬슬 뛰어야지 라는 생각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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