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다음은 4킬로 쓰레기인데,
몸도 어느정도 쓰레기.
4킬로 지점에 이르렀을 때!
6~8킬로 정도는 가능할 듯 해서 질렀다.
그래도 꽤 힘겨웠고, 나름 꾸역꾸역 뛰었다.
막판에 7분대 가까이 뛴 것을 감안하면 쓰레기는 맞다.
여러모로 뛰기 싫어지는 시즌이 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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