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연속 달리기는 간만인데,
역시 쓰레기.
아니면 슬럼프.
고작 4킬로 뛰는데 힘들다.
아니면 다시 골프를 달려야해서 그럴지도.
추석에 맞춰서 골프 궤도를 올리는데 집중하니 달리기에 대한 감이 떨어진다.
아무래도 여러 운동을 동시에 집중하긴 힘든가 보다.
그래도 보스턴을 향해서 꾸역꾸역 전진해봐야한다.
일단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은 다 해두고, 안됨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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