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처럼 1.7KM 지점에 있는 철봉 도착.
언제나와 다르게 도준이가 자전거나 킥보드를 타지 않았다.
직접 뛰어서 (거의 짜증내며 걸었지만) 도착.
턱걸이 3세트 후
쉬가 마려워서 놀이터 갔다가 다시 철봉으로.
이제 도준이의 기어 오르기 실력은 가장 긴 것까지 거의 도달.
가장 긴 것은 나도 점프해서 올라간다.
확실히 애들의 성장은 눈에 띈다.
말 그대로 괄목상대.
이에 반해 나의 턱걸이는 저조하다.
오늘은 무리해서 8개 달성.
조금 더 자주하면 좋지만 그것도 간단치는 않아.
어쨋든 몸은 좋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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