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안 재계약 때문에 5킬로 거리를 뛰어갔다.
그리고 뛰어서 복귀.
운동겸 겸사겸사.
약속 시간 맞추려고 하다보니 약간 무리하게 오버페이스
그런데 심박을 보니 생각보다 편안했네? 4.75중에 평균으로 170을 넘은게 없다!?
느낌은 10킬로 비슷한 페이스로 뛸때보다 더 힘들었는데!
아무래도 초반 오버페이스가 큰 듯도 하다.
첫 1킬로는 확실히 너무 무리하지 않는게 좋은 듯.
장거리 달리기는 달리는 것 자체도 느리지만,
성장도 느린 듯 (나이 탓인가!?)
어쨋든 올 겨울은 10킬로를 편하게 만드는 단계로 넘어가기 좋은 시기인 듯.
올핸 꼭 하프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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