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도서관에 책 갖다주고, 놀이터에서 놀고.
복귀를 삥 돌아서 2.5킬로 정도 한듯한데,
원래 3킬로 정도 하려다가 라희가 너무 배가 고프다고 해서 중간에 다리를 건너서 복귀했다.
집에오자마자 너무 힘들어서 피자도 대충 먹는 둥 마는 둥 하더니 자버렸다.
코를 살짝 골면서
도준이는 뛰지 않고 빠른 걸음으로 걸어서 그런지 돌아와서 잘먹고 씻고 천천히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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