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월요일 농구 후 19일 휴식,
그리고 회복훈련으로 가볍게 달리기.
늙은 탓일까
18,19일에 비해 오늘이 근육이 더 쑤신다.
오히려 어제 그제는 거의 쌩쌩하다 시피 괜찮았다.
농구했던 강도도 매우 낮았는데 회복도 느리다니.
여튼 2.5킬로 가볍게 몸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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