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6)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년 7월 20일 애들과 수영 애들도 잠시 소강상태.여기서 영법을 푸시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자유롭게 두고 싶긴하다. 라희는 아직도 바닥에 닿고 싶어서 이것 저것 시도하는 듯 하고,도준이는 딱히 목표가 없어서 애매하게 깊은 물은 싫어 하는 듯.만 5세에게 깊은 물은 딱히 재미없을거 같긴하다.다만..ㅋㅋㅋㅋ백조처럼 발버둥떠서 고개를 내밀고 뜨는데..이건 사실 나도 쉽지 않은 기술. 일단 소강상태를 즐겨보자.다같이 지겨워지는 순간에 변화는 시간된다. 2024년 7월 19일 달리기 (4.74KM / 151BPM) 비가 안 오는 타이밍에 바싹 4~5킬로 달리기.달리기 일지는 뛰는 즉시 바로바로 적어야하는데,몰아서 적으니 기억이 안난다. 이날 비가 잠시 소강상태일 때 휘리릭 뛰고 왔다.몸상태는 다시 좀 올라온 듯 하다.최근 슬럼프는 벗어 난듯. 다만..VO2MAX가 슬슬슬 떨어지고 있다.더위 탓인가? 2024년 7월 17일 골프 연습 18일 골프가 있어서 (우천취소)이날은 88cc 연습장을 가서 해보았다. 확실히 좁고 짧은 로드힐에서 연습하다가 넓은 곳으로 오니 힘이 들어간다.확실히 이게 벽치기에서 익히는 습관이 있고,무대가 넓어지면서 습관을 유지하면서 탄도나 마인드도 다스려야 하는 법.로드힐을 벽치기라고 생각하면서 단련.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