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6)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년 5월 26일 애들과 달리기 (3.92KM / 115BPM) 정확히는 애들은 네발 자전거.이번엔 한대로 라희가 운전 도준이는 뒤에 타고 출발. 나는 적당히 뛰는척.아침에 10킬로를 뛰려 했으나 어제 수영탓인지 일을 빡시게 한 탓인지 쉬고 싶었다. 놀이터에서 놀고,턱걸이는 6개 7개 6개 3세트 완료 쉬엄쉬엄 4킬로는 큰 타격이 없다. 2024년 5월 25일 애들과 수영 오늘은 거의 2시간 채웠다. 오늘은 연습에 대한 푸시는 덜 하고 그대로 놀이에 집중해봤다. 목표가 없으면 실력이 절대 늘지 않겠지만,그렇다고 푸시해서 실력을 늘리려고 하면 수영이 싫어질 것이라,적당히 라는 것이 어려운 거라 그게 어려운 거야. 2024년 5월 24일 달리기 (9.15KM / 158BPM) 가볍게 10킬로를 뛰려고 했으나,6.7 정도에서 살짝 무릎이 구렸다. 금방 괜찮아져서 10킬로 다시 지를까 하다가 코스상 애매해서 그냥 복귀.매일 10킬로는 꽤나 먼 얘기 (최소 3년 예상) 같고,2~3일에 한번씩 10킬로는 거의 될듯도 한데 생각보다 무릎이 구리다. 아무래도 골프를 병행해서 그런듯.골프를 왼손스윙으로 바꿀까 고민이 많이 든다.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