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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3일 달리기 (8.25KM/152BPM) 전날 골프와 과음 후에도 쉬지 않고 달렸다.5킬로 정도 가볍게 뛰려다 뛰다보니 더 뛰어도 될 듯 해서 8킬로.10킬로가 많이 힘든 것은 아니지만,현재 날씨와 내 몸상태는 딱 7~8킬로 정도가 한계인듯.10킬로 까지 가려면 맥박이 150을 넘게 된다.140대 맥박으로 편안하게 10킬로는 뛰어야 하프를 갈 수 있지 않나 생각해본다. 핸드폰과 에어팟도 가지고 나갔는데 중간에 폭우가 쏟아졌다.생각해보니 4킬로 지점에서 유턴 후8킬로 넘어서 더 뛸까도 잠시 생각했는데,비가 쏟아져서 집으로 돌아왔다.
2024년 9월 10일 달리기 (5.11KM/156BPM) 슬슬 15킬로 도전을 하고 싶었으나,아직 덥기도 하고 저녁 때 빨리 뛰고 와야해서 빠르게 5킬로 달리기.나름 5분대로 뛴다고 빡시게 뛰었는데 6'01" 일단 이정도로 만족.끝나고 스쿼트랑 런지도 했다.아무래도 정리운동이 중요한 요소인듯.근육을 잘 잡아야 달리기 실력도 좋아진다.
2024년 9월 9일 골프연습 로드힐 70분 특가.치고 손목이 살짝 안 좋아서 일단 태국전 마지막 연습이 될 듯 하다.목요일 필드가 마지막 연습일라나. https://www.youtube.com/watch?v=Kfos40LQ6BQ 양용은 프로가 알려주는 꿀팁을 한번 해봤다. 확실히 궤도는 좋아지는 듯.다만 리버스 스웨이를 하는 느낌인데,동시에 모든 것을 만족시킬 수 없는 법. 잘 생각해서 연습해봐야겠다.